* 김종구 해진
* 조지승 히카루
* 문성일 세훈
"결국 우리들은 사랑의 모든 형태에 탐닉했으며,"
"사랑이 베풀어줄 수 있는 모든 희열을 맛보았노라."
"넌 나의 작고 달콤한 늪, 당당하고 아름답고 사랑받는 꿈."
"그게 누구라도, 편지의 주인을 나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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